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밀폐공포증

밀폐공포증

엘리베이터, 지하철, MRI... 갇힌 공간의 공포를 넘어 몸과 마음의 자생력을 키우는 한방 치료. 약으로 억누르기보다 견디는 힘부터

Q

체력을 기르려고 요가를 시작해볼까 하는데, 좁은 탈의실이나 거울로 가득 찬 스튜디오 공간이 오히려 제 불안을 자극할까 봐 망설여져요. 운동이 도움이 될지, 아니면 당분간은 피하는 게 좋을까요?

A.

적절한 운동은 기혈 순환을 도와 불안 해소에 큰 도움이 되지만, 공간에 대한 압박감이 크다면 탁 트인 야외 운동부터 시작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운동 자체는 뭉친 기운을 풀어주는 '소간해울' 효과가 있어 마케팅 직군처럼 앉아서 일하는 분들에게 매우 좋습니다.

다만, 거울이 많거나 천장이 낮은 밀폐된 스튜디오는 심리적으로 위축을 줄 수 있습니다.

초기 치료 단계에서는 좁은 실내 운동보다는 집 근처 마포구의 한강 공원처럼 시야가 탁 트인 곳에서 가벼운 조깅이나 산책을 하며 호흡을 가다듬는 것을 추천합니다.

몸의 긴장이 풀리고 치료를 통해 공간에 대한 예민도가 낮아진 후에 요가나 필라테스 같은 실내 운동으로 단계적으로 넓혀가는 것이 치료 효율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밀폐공포증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체력을 기르려고 요가를 시작해볼까 하는데, 좁은 탈의실이나 거울로 가득 찬 스튜디오 공간이 오히려 제 불안을 자극할까 봐 망설여져요. 운동이 도움이 될지, 아니면 당분간은 피하는 게 좋을까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가장 먼저 보면 좋은 문서 진료

마음건강

마음의 병, 뇌만 치료해서는 낫지 않습니다. 심·간·비 장부의 균형을 되찾아 불면, 우울, 불안의 뿌리를 다스립니다.

프로그램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