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야경증

야경증

야경증은 수면 중 갑작스러운 공포 반응과 발한·심계·절규가 나타나며 본인은 기억하지 못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심담(心膽) 허겁과 담열(痰熱)을 다스려 야경 발작을 줄입니다.

Q

8년 동안 악몽에 시달리다 보니 이제는 침대에 눕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입니다. 한약 복용 외에 집에서 아내와 함께 할 수 있는 호흡법이나 명상 같은 자가 관리법이 있을까요? 더 이상 가족들에게 제가 자면서 지르는 비명 소리로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서요.

A.

가족분들 걱정하시는 마음이 참 깊으시네요. 잠들기 전 횡격막을 이용한 깊은 복식호흡은 자율신경의 균형을 잡아주어 악몽의 빈도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오랜 기간 반복된 악몽은 뇌에 일종의 공포 회로를 만듭니다.

이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잠들기 전 몸에 '이제는 안전하다'는 신호를 보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40대 가장으로서 책임감이 강한 분들은 평소 호흡이 얕고 가슴 쪽에 기운이 몰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내분과 함께 누운 상태에서 코로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입으로 천천히 내뱉는 복식호흡을 5분만 해보세요.

이는 과도하게 예민해진 교감신경을 가라앉히고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하여, 수면 중 나타나는 근육의 긴장과 몸부림을 줄여줍니다.

한의원 치료와 이러한 이완 요법을 병행하면 뇌의 긴장도가 낮아져 꿈의 내용이 서서히 흐릿해지는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야경증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8년 동안 악몽에 시달리다 보니 이제는 침대에 눕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입니다. 한약 복용 외에 집에서 아내와 함께 할 수 있는 호흡법이나 명상 같은 자가 관리법이 있을까요? 더 이상 가족들에게 제가 자면서 지르는 비명 소리로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서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가장 먼저 보면 좋은 문서 진료

마음건강

마음의 병, 뇌만 치료해서는 낫지 않습니다. 심·간·비 장부의 균형을 되찾아 불면, 우울, 불안의 뿌리를 다스립니다.

프로그램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