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야경증

야경증

야경증은 수면 중 갑작스러운 공포 반응과 발한·심계·절규가 나타나며 본인은 기억하지 못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심담(心膽) 허겁과 담열(痰熱)을 다스려 야경 발작을 줄입니다.

Q

악몽을 꾸고 깨어나면 식은땀은 물론이고 하루 종일 가슴이 두근거리고 꽉 막힌 것처럼 답답합니다. 3년 전 약을 먹을 때도 이런 증상은 여전했는데, 이게 단순히 잠을 못 자서 생기는 피로감인지 아니면 제 심장 기능 자체가 이 스트레스를 감당하지 못할 만큼 약해진 상태인 걸까요?

A.

그 증상은 심리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심장의 기운이 허해져서 발생하는 신체적 신호입니다. 악몽으로 소모된 기운을 보강해야 가슴 답답함과 두근거림이 사라집니다.

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구조조정 같은 극심한 스트레스에 노출되면서, 우리 몸에서 정신적 충격을 완충해 주는 심장의 기운이 많이 소진된 상태로 보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심장의 기운이 부족해져서 잘 놀라고 불안해하는 상태로 진단합니다.

밤새 악몽에 시달리는 것은 마치 밤새 전력 질주를 하는 것과 같아서, 깨어난 뒤에도 심장이 제 리듬을 찾지 못하고 두근거리는 것이죠.

이는 단순히 수면제나 항우울제로 억누른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지친 심장의 기운을 북돋우고 혈을 보충해 주어야 합니다.

가슴의 답답함이 풀리고 심장이 튼튼해지면 외부의 스트레스가 와도 꿈으로까지 이어지지 않는 단단한 몸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야경증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악몽을 꾸고 깨어나면 식은땀은 물론이고 하루 종일 가슴이 두근거리고 꽉 막힌 것처럼 답답합니다. 3년 전 약을 먹을 때도 이런 증상은 여전했는데, 이게 단순히 잠을 못 자서 생기는 피로감인지 아니면 제 심장 기능 자체가 이 스트레스를 감당하지 못할 만큼 약해진 상태인 걸까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가장 먼저 보면 좋은 문서 진료

마음건강

마음의 병, 뇌만 치료해서는 낫지 않습니다. 심·간·비 장부의 균형을 되찾아 불면, 우울, 불안의 뿌리를 다스립니다.

프로그램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