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야경증

야경증

야경증은 수면 중 갑작스러운 공포 반응과 발한·심계·절규가 나타나며 본인은 기억하지 못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심담(心膽) 허겁과 담열(痰熱)을 다스려 야경 발작을 줄입니다.

Q

가끔 기분 전환 겸 여행이라도 가고 싶은데, 낯선 곳에서 자면 꿈이 더 사나워질까 봐 집 밖을 못 나가겠어요. 30대 혼자 사는 여성이라 보안 문제도 예민한데, 환경이 바뀌어도 악몽을 안 꾸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친구들이랑 여행 가는 것도 이제는 겁이 나요.

A.

낯선 환경은 뇌의 '경계 태세'를 높여 악몽을 유발하기 쉽습니다. 여행 시에는 평소 사용하던 베개나 애착 물건을 지참해 뇌에 '안전하다'는 신호를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혼자 자취하며 악몽을 겪는 분들은 잠자리가 바뀌는 것에 극도로 예민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뇌의 편도체가 낯선 환경을 '위협'으로 인식해 REM 수면 중 더 강렬한 악몽을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여행을 가신다면 가급적 집과 비슷한 조도와 온도를 유지하시고, 반려묘의 사진이나 평소 덮던 얇은 담요 등 익숙한 향취가 나는 물건을 챙겨가세요.

또한 여행지에서 자기 전 따뜻한 물로 족욕을 하여 하체의 온기를 높이면 상체의 열이 내려가면서 악몽의 빈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치료를 통해 심신의 담력이 길러지면 나중에는 어디서든 편히 주무실 수 있게 될 테니, 당분간만 주의를 기울여주세요.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야경증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가끔 기분 전환 겸 여행이라도 가고 싶은데, 낯선 곳에서 자면 꿈이 더 사나워질까 봐 집 밖을 못 나가겠어요. 30대 혼자 사는 여성이라 보안 문제도 예민한데, 환경이 바뀌어도 악몽을 안 꾸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친구들이랑 여행 가는 것도 이제는 겁이 나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가장 먼저 보면 좋은 문서 진료

마음건강

마음의 병, 뇌만 치료해서는 낫지 않습니다. 심·간·비 장부의 균형을 되찾아 불면, 우울, 불안의 뿌리를 다스립니다.

프로그램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