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야경증

야경증

야경증은 수면 중 갑작스러운 공포 반응과 발한·심계·절규가 나타나며 본인은 기억하지 못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심담(心膽) 허겁과 담열(痰熱)을 다스려 야경 발작을 줄입니다.

Q

30대 중반 여성이 혼자 살면서 이렇게 잠을 못 자니까, 최근에는 자고 일어나면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프고 소화도 안 돼서 작업 중에 자꾸 헛구역질이 나요. 악몽만 고치면 이런 두통이나 위장 문제도 같이 좋아질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따로 내과를 가야 하는 걸까요? 몸이 여기저기 다 고장 난 것 같아요.

A.

악몽으로 인한 만성적인 긴장은 자율신경 실조를 유발해 두통과 소화불량을 동반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심신의 불균형을 함께 다스리므로 악몽이 개선되면 신체 증상도 자연스럽게 호전됩니다.

이혼 후 겪으신 심리적 충격과 2년간의 악몽은 몸을 늘 '전투 모드'인 과긴장 상태로 몰아넣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운이 울결되어 소화기로 가야 할 혈류가 줄어들고 머리 쪽으로 열이 쏠리면서 30대 여성분들이 흔히 겪는 신경성 위염과 긴장성 두통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한의원 치료는 단순히 꿈을 안 꾸게 하는 것이 아니라, 불안으로 뭉친 기운을 풀어주고(소간해울) 약해진 소화 기능을 보강하는 과정을 포함합니다.

따라서 악몽의 빈도가 줄어들면 아침마다 괴롭혔던 두통과 작업 중 느꼈던 헛구역질도 별도의 약 없이 함께 좋아질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야경증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30대 중반 여성이 혼자 살면서 이렇게 잠을 못 자니까, 최근에는 자고 일어나면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프고 소화도 안 돼서 작업 중에 자꾸 헛구역질이 나요. 악몽만 고치면 이런 두통이나 위장 문제도 같이 좋아질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따로 내과를 가야 하는 걸까요? 몸이 여기저기 다 고장 난 것 같아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가장 먼저 보면 좋은 문서 진료

마음건강

마음의 병, 뇌만 치료해서는 낫지 않습니다. 심·간·비 장부의 균형을 되찾아 불면, 우울, 불안의 뿌리를 다스립니다.

프로그램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