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강남에서 영업직으로 일하며 커리어를 관리하는 입장에서, 한의원 진료 기록이 남는 게 나중에 보험 가입이나 이직할 때 불이익이 되지 않을까 걱정돼요. 정신과 기록과는 다르게 관리되나요?
A.
한의원의 진료 기록은 의료법에 의해 엄격히 보호되며, 본인의 동의 없이는 외부 기관이나 회사에서 절대로 열람할 수 없습니다.
완벽주의적인 성향을 가진 30대 직장인으로서 미래의 불이익까지 고려하시는 점 충분히 이해합니다.
한의원에서의 공황장애 진료는 일반적인 내과나 한방 내과 진료와 동일한 보안 수준을 유지합니다.
건강보험 청구 시에도 질병 분류 기호가 남긴 하지만, 이는 본인이 직접 서류를 발급받아 제출하지 않는 한 회사나 제3자가 조회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또한, 민간 보험 가입 시에도 일정 기간 증상이 없고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고지 의무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치료를 미루다 증상이 악화되어 업무에 공백이 생기는 것이 커리어에 더 큰 리스크가 될 수 있으니 안심하고 치료에 집중하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