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소아신경정신 (틱장애·ADHD)

소아신경정신 (틱장애·ADHD)

갑작스러운 틱, 산만한 행동, 불안해하는 우리 아이. 증상 억제가 아닌 뇌 신경계의 자생력을 높여 스스로 조절하는 힘을 길러줍니다.

Q

학교 가기 시작하면서 체력을 길러주려고 태권도 학원을 보내고 있는데, 운동을 격하게 하고 오면 그날 저녁에 유독 눈 깜빡임이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30대 후반 엄마 마음에는 몸이 튼튼해지면 병도 나을 것 같은데, 혹시 지금은 학원을 쉬게 하고 무조건 정적인 활동만 시켜야 할까요?

A.

지나친 신체 활동으로 인한 피로와 흥분은 틱 증상을 일시적으로 심화시킬 수 있으므로, 운동 강도 조절이 필요합니다.

운동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지만, 틱 증상이 나타나는 초기에는 '과흥분'을 경계해야 합니다.

태권도처럼 기합을 넣고 에너지를 분출하는 운동은 아이의 교감신경을 자극하여 일시적으로 틱을 도드라지게 할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간풍(肝風)'이 내동한다고 표현하는데, 몸이 피곤할수록 바람이 불듯 증상이 흔들리며 나타나는 것입니다.

운동을 완전히 그만둘 필요는 없으나, 아이가 '힘들다'고 느끼기 전까지만 참여하게 하거나 당분간은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 위주로 전환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에너지가 내부의 열로 쌓이지 않고 부드럽게 순환되도록 돕는 것이 치료의 핵심입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소아신경정신 (틱장애·ADHD)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학교 가기 시작하면서 체력을 길러주려고 태권도 학원을 보내고 있는데, 운동을 격하게 하고 오면 그날 저녁에 유독 눈 깜빡임이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30대 후반 엄마 마음에는 몸이 튼튼해지면 병도 나을 것 같은데, 혹시 지금은 학원을 쉬게 하고 무조건 정적인 활동만 시켜야 할까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가장 먼저 보면 좋은 문서 진료

마음건강

마음의 병, 뇌만 치료해서는 낫지 않습니다. 심·간·비 장부의 균형을 되찾아 불면, 우울, 불안의 뿌리를 다스립니다.

프로그램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