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보니 민간요법도 많고 먹이지 말아야 할 음식도 많더라고요. 제가 집에서 해줄 수 있는 생활 습관 교정이나 특별히 피해야 할 음식이 있을까요? 디자이너라 집에서 컴퓨터를 많이 쓰는데 아이가 스마트폰을 보는 것도 영향이 클까요?
뇌 신경을 과도하게 자극하는 스마트폰과 단 음식, 카페인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엄마와 함께하는 가벼운 산책이 큰 도움이 됩니다.
틱 증상이 있을 때는 뇌의 시각적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어머님이 집에서 업무를 보실 때 아이가 옆에서 스마트폰이나 TV를 장시간 보게 되면 뇌 신경이 흥분되어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콜라, 초콜릿처럼 카페인이 들어있거나 설탕이 과다한 음식은 아이의 화(火) 기운을 돋우므로 피해야 합니다.
대신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제철 채소 위주의 식단을 권장합니다.
무엇보다 아이와 하루 30분이라도 밖에서 햇볕을 쬐며 걷는 활동은 뭉친 간의 기운을 풀어주는 데 어떤 민간요법보다 효과적입니다.
집안의 조명을 너무 밝지 않게 조절해 주시는 것도 아이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