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발표불안

발표불안

중요한 발표 앞두고 가슴 두근거림, 목소리 떨림, 머릿속이 하얘지는 증상. 인데랄로 버티기보다 스스로 조절하는 '심장의 힘'을 키웁니다.

Q

벌써 5년째 이런 상태로 버티다 보니, 이제는 단순히 마음의 문제가 아니라 제 머릿속 어딘가 고장 난 게 아닌가 싶습니다. 40대 중반에 뇌 기능이 영구적으로 저하되어 예전처럼 활기차게 조직을 이끄는 리더로 돌아가지 못할까 봐 정말 겁이 납니다.

A.

불안 증상은 뇌의 영구적 손상이 아니라 자율신경계의 일시적인 오작동일 뿐입니다. 적절한 한방 치료와 생활 교정이 병행되면 뇌의 가소성에 의해 얼마든지 예전의 리더십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고통받으셨으니 그런 불안이 드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우리 뇌는 가소성이 있어, 적절한 자극과 영양이 공급되면 스스로 회복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현재 환자분이 느끼는 인지 기능 저하나 무기력감은 뇌 세포가 파괴된 것이 아니라, 만성 스트레스로 인해 뇌의 감정 조절 중추인 편도체가 과열되고 전두엽 기능이 일시적으로 저하된 상태입니다.

한의학적 치료는 뇌의 혈류 순환을 돕고 신경 전달 물질의 균형을 잡아주어 이 '오작동'을 바로잡습니다.

45세는 여전히 회복 탄력성이 충분한 나이입니다.

지금 치료를 시작하신다면, 다시 대규모 강연장에서 청중을 압도하던 활기찬 본부장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목표입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발표불안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벌써 5년째 이런 상태로 버티다 보니, 이제는 단순히 마음의 문제가 아니라 제 머릿속 어딘가 고장 난 게 아닌가 싶습니다. 40대 중반에 뇌 기능이 영구적으로 저하되어 예전처럼 활기차게 조직을 이끄는 리더로 돌아가지 못할까 봐 정말 겁이 납니다.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가장 먼저 보면 좋은 문서 진료

마음건강

마음의 병, 뇌만 치료해서는 낫지 않습니다. 심·간·비 장부의 균형을 되찾아 불면, 우울, 불안의 뿌리를 다스립니다.

프로그램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