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지하철이나 버스만 타면 숨이 막히고 당장 내려야 할 것 같은데, 대중교통을 편하게 타고 출퇴근할 수 있을까요?
A.
대중교통 이용 시 느끼는 공황 증상은 기운이 위로 치받쳐 생기는 현상으로, 이를 아래로 가라앉히는 치료를 통해 다시 일상적인 이동이 가능해집니다.
30대 후반 남성 환자분들 중 과도한 책임감으로 인해 갑자기 숨이 막히는 증상을 호소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기운이 순환되지 못하고 가슴 쪽에 꽉 막혀 있는 상태입니다.
막힌 기운을 뚫어주고 상체로 쏠린 열을 내려주면, 폐와 심장의 호흡 리듬이 안정되면서 지하철 같은 폐쇄된 공간에서도 여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당장은 복직이 막막하시겠지만, 몸의 긴장도가 낮아지면 대중교통 이용은 물론 장거리 영업 활동도 다시 편안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