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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장애

틱장애

틱장애는 반복적인 불수의적 운동·음성 틱이 특징입니다. 한의학에서는 간풍(肝風)과 담열(痰熱)을 다스려 틱 빈도와 강도를 줄입니다.

Q

다음 달에 학교에서 현장학습을 가는데, 그때는 친구들이랑 사진도 많이 찍고 싶거든요. 한 달 정도 치료하면 그때는 눈 깜빡이는 게 다 나아서 친구들이 이상하게 안 쳐다볼까요?

A.

발병한 지 한 달 이내인 초기 상태이므로, 한의학적 치료와 생활 관리를 병행하면 현장학습 전까지 증상이 많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증상이 나타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예후가 좋습니다.

8세 초등학생의 경우 뇌의 회복력이 빠르기 때문에, 한 달 정도 집중해서 한약을 먹고 스트레스 관리를 잘하면 현장학습 때쯤에는 훨씬 편안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거예요.

다만, 틱 증상은 파도처럼 좋아졌다가 나빠졌다가를 반복하며 나아지기 때문에 중간에 조금 심해진다고 해서 너무 실망할 필요는 없단다.

선생님이 현장학습 전까지 네 몸의 기운을 잘 조절해서 친구들과 즐겁게 뛰어놀 수 있게 도와줄게.

우리 같이 힘내보자!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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