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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장애

틱장애

틱장애는 반복적인 불수의적 운동·음성 틱이 특징입니다. 한의학에서는 간풍(肝風)과 담열(痰熱)을 다스려 틱 빈도와 강도를 줄입니다.

Q

학원 끝나고 버스 탈 때나 도서관처럼 조용한 곳에 가면 소리가 날까 봐 더 가슴이 두근거려요. 억지로 참으려고 하면 몸이 더 떨리는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 소리를 안 낼 수 있나요?

A.

소리를 참으려고 애쓰면 오히려 스트레스 때문에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어요. 그럴 땐 호흡을 크게 해보세요.

조용한 곳에서 소리가 날까 봐 걱정하는 마음이 '심담허겁' 상태를 더 심하게 만들고 있네요.

틱은 억지로 참으려고 하면 풍선처럼 압력이 쌓였다가 나중에 더 크게 터져 나오기도 해요.

버스나 도서관에서 불안해질 때는 코로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입으로 천천히 내뱉는 복식호흡을 5번만 해보세요.

뇌에 산소가 공급되면서 긴장이 풀리고 소리를 내고 싶은 충동이 조금 가라앉을 거예요.

한약이 너의 뇌를 튼튼하게 만들어줄 테니 '소리가 나면 어쩌지?'라는 걱정보다는 '나는 곧 괜찮아질 거야'라고 스스로에게 말해주는 연습을 해보자.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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