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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장애

틱장애

틱장애는 반복적인 불수의적 운동·음성 틱이 특징입니다. 한의학에서는 간풍(肝風)과 담열(痰熱)을 다스려 틱 빈도와 강도를 줄입니다.

Q

선생님이 주신 한약이 조금 써서 먹기 힘든데, 약 먹고 나서 바로 사탕을 먹어도 되나요? 아니면 약에 설탕을 조금 타서 먹으면 효과가 없어질까 봐 걱정돼요.

A.

한약의 쓴맛이 힘들다면 복용 후 소량의 사탕이나 올리고당을 섞어 먹는 것은 치료 효과에 큰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8세 친구들에게 한약의 쓴맛은 충분히 힘들 수 있는 부분이에요.

약에 설탕을 직접 타는 것보다는, 약을 다 마신 직후에 입가심으로 사탕을 한 알 먹거나 따뜻한 물 한 잔을 마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정 먹기 힘들다면 올리고당이나 꿀을 아주 살짝만 섞어서 먹는 것도 괜찮아요.

한약은 민준이의 예민해진 신경을 부드럽게 감싸주고 몸 안의 열을 내려주는 소중한 영양제라고 생각해주렴.

약을 꾸준히 잘 먹어야 몸 안의 기운이 조화로워져서 눈 깜빡임도 빨리 멈출 수 있단다.

조금만 용기를 내서 먹어보자, 선생님이 응원할게!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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