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구강작열감증후군

구강작열감증후군

겉으론 멀쩡한데 불타는 듯한 혀 통증. 신경과 약으로도 안 잡히는 화끈거림을 몸속 '화(火)'와 진액 부족부터 해결합니다.

Q

곧 중학생 아이 방학이라 가족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낯선 곳에 가면 예민해져서 그런지 혀가 더 따가워질까 봐 벌써 걱정이에요. 비행기를 타거나 장거리 이동을 할 때 혀 통증이 갑자기 심해지면 응급처치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혹시 비상약처럼 챙겨갈 수 있는 게 있나요?

A.

여행 중 긴장이나 피로는 통증을 유발하는 큰 요인입니다. 휴대하기 편한 한방 가글액이나 상열감을 즉각적으로 내려주는 상비 한약을 처방해 드릴 테니 여행 중에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불안감이 높으신 상태에서 낯선 환경에 노출되면 신경이 예민해져 통증 수치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여행 중에는 특히 구강 점막이 건조해지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입안이 화끈거릴 때마다 머금고 뱉어낼 수 있는 한방 약침액 가글이나, 마음을 안정시키고 입마름을 해소해 주는 알약 형태의 한약을 미리 준비해 가시면 든든하실 거예요.

비행기 안은 매우 건조하므로 마스크를 착용해 습도를 유지하시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암에 대한 생각을 잠시 잊으시는 것 자체가 가장 좋은 치료제가 될 수 있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구강작열감증후군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곧 중학생 아이 방학이라 가족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낯선 곳에 가면 예민해져서 그런지 혀가 더 따가워질까 봐 벌써 걱정이에요. 비행기를 타거나 장거리 이동을 할 때 혀 통증이 갑자기 심해지면 응급처치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혹시 비상약처럼 챙겨갈 수 있는 게 있나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