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구강건조증

구강건조증

물을 마셔도 그때뿐, 혀가 입천장에 달라붙는 만성 입마름. 인공 타액 대신 몸 스스로 침이 나오게 하는 환경을 한약으로 만듭니다.

Q

매운 건 이미 포기했지만, 커피나 녹차 같은 카페인 음료도 영어 강사들한테는 필수거든요. 근데 카페인이 침 분비를 억제한다는 말을 들어서요. 커피 대신 침샘을 자극하거나 진액을 보충하는 데 도움 되는 차가 따로 있을까요?

A.

카페인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 몸속 진액을 밖으로 배출시키므로 구강건조증에는 치명적입니다. 대신 오미자나 맥문동차를 추천합니다.

카페인은 일시적으로 각성 효과를 주지만, 몸의 수분을 소변으로 내보내기 때문에 안 그래도 부족한 침 분비량을 더 줄어들게 만듭니다.

특히 50대 갱년기 여성분들은 카페인 분해 능력이 떨어지면서 입마름과 심장 두근거림이 동시에 나타나기 쉽습니다.

커피 대신 신맛이 나는 오미자차를 드시면 수렴 작용을 통해 침샘을 자극하고 진액을 생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맥문동차는 기관지와 구강 점막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효과가 탁월해 강사분들에게 아주 좋습니다.

이런 한방차는 치료 효과를 보조하는 역할도 하므로 일상에서 커피를 점진적으로 줄여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구강건조증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매운 건 이미 포기했지만, 커피나 녹차 같은 카페인 음료도 영어 강사들한테는 필수거든요. 근데 카페인이 침 분비를 억제한다는 말을 들어서요. 커피 대신 침샘을 자극하거나 진액을 보충하는 데 도움 되는 차가 따로 있을까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