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영업직이라 앞으로도 스트레스나 술자리를 완전히 끊기는 불가능한데, 이번에 치료받으면 나중에 비슷한 상황이 와도 재발 안 하게 체질 자체를 개조할 수 있습니까?
A.
완벽한 체질 개조보다는 스트레스에 견디는 '내구성'을 키우는 것이 핵심입니다. 장부의 불균형을 바로잡으면 똑같은 술자리와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혀가 버티는 힘이 달라집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스트레스 요인을 제거하기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한방 치료는 외부 자극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자극에 대응하는 내부의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합니다.
현재 30대 후반 남성 직장인으로서 잦은 접대로 인해 비위와 심장에 열이 많이 쌓여 있는 상태인데, 이 열독을 배출하고 부족한 음혈을 채워주면 혀 점막의 방어력이 높아집니다.
치료 후에는 예전처럼 조금만 피곤해도 바로 혓바늘이 돋는 민감한 상태에서 벗어나, 웬만한 과로에도 혀가 매끄럽게 유지되는 건강한 상태를 목표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