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하루 종일 스터디 카페에서 공부하다 보면 양치를 해도 금방 입안이 텁텁해져요. 밖에서 생활할 때 가글 말고 입안을 상쾌하게 유지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A.
과도한 가글 대신 혀의 뒷부분까지 꼼꼼히 닦고, 틈틈이 물로 입안을 헹구는 습관이 더 효과적입니다.
스터디 카페처럼 폐쇄된 공간에서 오래 앉아 있으면 구강 호흡을 하기 쉽고, 이는 입냄새의 원인이 됩니다.
이미 독한 가글액을 자주 사용하셔서 점막이 예민해진 상태이므로, 가글보다는 맹물로 입안을 자주 헹궈내는 것이 오히려 점막 보호에 좋습니다.
또한 혀 뒷부분에 쌓인 설태가 냄새의 주범인 경우가 많으니, 양치 시 혀 클리너를 부드럽게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커피보다는 카페인이 없는 차를 마셔 입안이 산성화되는 것을 막는 것도 25세 취업 준비생에게 권장하는 관리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