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병원에 가도 겉으로는 혀에 상처 하나 없다고 하니까 주변에서는 갱년기라 예민해서 그렇다고만 해요. 한의원에서는 제 고통의 정도를 어떻게 객관적으로 진단해 주시나요?
A.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통증의 원인을 설진(혀 검사)과 맥진, 자율신경 검사 등을 통해 다각도로 분석하여 증상의 깊이를 정확히 파악합니다.
혀작열감은 겉보기에 멀쩡하기 때문에 환자분들이 '꾀병' 오해를 받아 심리적으로 더 힘들어하시는 질환입니다.
하지만 한의학적인 설진(舌診)을 통하면 혀 표면의 미세한 갈라짐, 설태의 두께와 색깔, 혀 가장자리의 치흔(이빨 자국) 등을 통해 체내 오장육부의 상태와 열의 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율신경 균형 검사를 통해 50대 여성의 갱년기 스트레스 지수가 신체 통증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수치로 확인해 드립니다.
눈에 보이는 상처가 없다고 해서 통증이 없는 것이 아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 과학적인 한방 진단으로 그 고통을 증명해 드리고 치료해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