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담한의원
기관지염

기관지염

항생제는 먹을 때뿐, 3개월째 안 멈추는 만성 기침. 기관지 점막의 자생력을 높여 반복되는 염증의 고리를 끊습니다.

Q

주변에서 도라지청이나 배즙이 목에 좋다고 해서 박스째 사다 먹고 있는데, 이상하게 가래가 더 끈적해지고 목에 걸린 느낌이 심해지는 것 같아요. 목을 생명처럼 여기는 강사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이런 민간요법이 저한테는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나요?

기관지염 음식 / 유발 요인
A.

도라지나 배는 모든 기관지염에 정답은 아닙니다. 현재 환자분처럼 점막이 건조하고 열이 찬 상태에서 당분이 많은 즙을 과하게 드시면 오히려 노폐물이 끈적하게 뭉쳐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민간요법으로 흔히 쓰이는 도라지(길경)는 가래를 배출하는 데 효과적이지만, 점막이 이미 바짝 마른 '건성 기침' 단계에서는 오히려 점막을 더 건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시중의 배즙이나 청은 당분이 많아 한의학에서 말하는 '담음(노폐물)'을 더 끈적하게 만들어 목의 이물감을 심화시키곤 합니다.

30대 강사분들은 영양제나 즙에 의존하기보다, 현재 본인의 기관지 상태가 '습한지, 건조한지'를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지금은 무분별한 즙 복용을 중단하고, 점막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처방이 우선입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호흡기 질환 상담

호흡기 질환 상담에서 자주 다루는 주제입니다.

최종 수정: 2026-05-21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기관지염 관련 정보 더 보기 →
← 기관지염 FAQ 목록으로

문의주시면 이렇게 진행돼요

1

문의 접수

2

원장 상담

3

처방 안내

이 글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최연승 대표원장이 직접 확인하고 답변드립니다.

📍 인천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81 드림시티 3층 🕒 10:00~19:00
비대면 진료 가능 여부도 함께 안내해드려요

지금은 전화 상담이 어려운 시간입니다

문의 내용을 미리 남기실 수 있습니다.

문의 남기기 그래도 전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