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기관지염

기관지염

항생제는 먹을 때뿐, 3개월째 안 멈추는 만성 기침. 기관지 점막의 자생력을 높여 반복되는 염증의 고리를 끊습니다.

Q

찬 바람을 쐬면 안 좋다고 해서 겨울에는 거의 집안에만 있게 되는데, 운동을 너무 안 하니 기력이 더 떨어지는 것 같아요. 50대 여성에게 적당하면서도 기관지에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법이 있을까요?

A.

차가운 공기를 직접 마시는 실외 운동보다는 따뜻한 실내에서 하는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체조가 적합합니다. 외출 시에는 반드시 코로 숨 쉬는 습관을 들여 공기를 데워주어야 합니다.

기력이 떨어지면 기관지의 자생력도 함께 낮아지기 때문에 적절한 활동은 꼭 필요합니다.

다만, 겨울철 새벽이나 늦은 저녁의 산책은 찬 공기가 기관지를 수축시켜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50대 중반 여성분들에게는 실내에서 하는 요가나 가벼운 근력 운동을 권장하며, 운동 전후로 미지근한 물을 충분히 마셔 점막이 마르지 않게 해야 합니다.

만약 꼭 밖에서 걸으셔야 한다면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를 착용하여 코로 들어오는 공기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해주십시오.

입으로 숨을 크게 들이마시는 달리기보다는 코로 천천히 호흡할 수 있는 정도의 속도로 걷는 것이 기관지 자극을 최소화하는 방법입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기관지염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찬 바람을 쐬면 안 좋다고 해서 겨울에는 거의 집안에만 있게 되는데, 운동을 너무 안 하니 기력이 더 떨어지는 것 같아요. 50대 여성에게 적당하면서도 기관지에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법이 있을까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