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쪽은 미세먼지도 심하고 사무실은 늘 에어컨이나 히터 때문에 건조합니다. 이런 환경에서 일하는 40대 남성이 일상적으로 목 점막을 보호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 궁금합니다.
의료 감수최연승대표원장
외부 활동 시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며, 실내에서는 미지근한 물을 수시로 마셔 목 점막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수분을 직접 공급해 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외부 활동은 인후부 점막에 직접적인 자극을 주어 담음을 더욱 끈적하게 만듭니다.
영업직 특성상 이동이 많으시니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 필터링을 해주시고, 사무실에서는 개인 가습기를 사용해 습도를 50~60%로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커피나 탄산음료는 오히려 점막의 수분을 앗아가므로 피하시고, 미지근한 물을 한두 모금씩 자주 마셔 목을 적셔주십시오.
이는 점막에 보호막을 씌워주는 효과가 있어, 장시간 고객 대화 시 목소리가 잠기는 것을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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