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제 자식들도 다 키우고 좀 쉬고 싶어서 여행이라도 가려 하면, 차 안에서 목이 조여오는 느낌 때문에 장거리 이동이 겁나요. 좁은 공간에 오래 있으면 답답함이 배가 되는데, 저 같은 50대 갱년기 여성들이 외출할 때 챙겨가면 좋은 상비약이나 주의할 점이 있을까요?
A.
폐쇄된 공간에서의 불안감이 매핵기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기운을 소통시키는 한방 상비약과 함께 잦은 환기가 중요합니다.
자녀분들을 출가시키고 이제 막 여유를 찾으려는 50대 중반 여성분들께 매핵기는 큰 걸림돌이 되곤 합니다.
장거리 이동 시 차 안의 건조하고 밀폐된 공기는 심리적 압박감을 주어 목 이물감을 증폭시킵니다.
이럴 때는 휴대하기 편한 환약 형태의 소화제나 기운을 내려주는 '청인단' 같은 한방 상비약을 미리 복용하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여행 중에도 틈틈이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목이 마르지 않게 따뜻한 보리차를 지참하여 조금씩 마시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