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가래

가래

감기 후 한 달째 남은 가래, 목에 딱 붙어 안 떨어지는 답답함. 단순히 삭이는 게 아니라 기관지 점막의 면역력부터 회복합니다.

Q

병원 제산제는 먹을 때만 반짝 효과가 있고 끊으면 다시 가슴이 쓰리더라고요. 한약도 결국 오래 먹어야 하는 건지, 나중에 약 없이는 스스로 조절이 안 되는 내성 같은 게 생기지는 않을까 걱정됩니다.

A.

한약은 증상 억제가 아니라 장부의 기능을 스스로 회복하도록 돕는 치료입니다. 내성 걱정 없이 몸이 스스로 수분 대사를 조절할 수 있게 되면 치료를 종료합니다.

양방 제산제는 분비되는 위산을 강제로 누르는 역할이라 중단 시 반동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반면 한방 치료는 가래를 만드는 뿌리인 비위(위장)와 가래가 담기는 그릇인 폐의 기능을 조절하는 데 집중합니다.

몸의 수분 대사 시스템이 정상화되면 약 도움 없이도 가래가 생기지 않고 점막이 촉촉하게 유지되는 상태가 됩니다.

이는 내성과는 거리가 먼 '기능 회복'의 과정입니다.

일정 기간 집중 치료를 통해 몸이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는 궤도에 오르면 약을 끊어도 컨디션이 유지되니 안심하고 복용하셔도 됩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가래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병원 제산제는 먹을 때만 반짝 효과가 있고 끊으면 다시 가슴이 쓰리더라고요. 한약도 결국 오래 먹어야 하는 건지, 나중에 약 없이는 스스로 조절이 안 되는 내성 같은 게 생기지는 않을까 걱정됩니다.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