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만성습진

만성습진

연고를 발라도 그때뿐이고 피부는 점점 두꺼워진다면. 겉만 다스리는 게 아니라 몸속 면역 불균형부터 회복하는 한방 치료가 필요합니다.

Q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운동을 시작해보려 하는데, 땀이 나면 습진 부위가 따갑고 가려워서 엄두가 안 납니다. 땀을 흘리는 것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되는 건지, 아니면 현재 제 피부 상태에서는 오히려 독이 되는 건지 논리적인 판단 기준을 알려주십시오.

A.

염증이 심한 시기에는 땀 속의 염분이 피부를 자극해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초기에는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해 땀을 즉시 씻어내는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운동은 면역력 회복에 필수적이지만, 만성 습진 환자에게는 양날의 검입니다.

땀 자체는 체온 조절과 노폐물 배출을 돕지만, 습진으로 장벽이 무너진 피부에 땀이 닿으면 염분과 산성 성분이 강한 자극제로 작용해 가려움을 증폭시킵니다.

특히 야근이 잦은 IT 엔지니어분들은 체내 열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땀이 나면 증상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습니다.

치료 초기에는 땀이 맺히기 전 단계의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 위주로 진행하시고, 운동 후에는 3분 이내에 미지근한 물로 땀을 씻어내고 보습을 해야 합니다.

피부 염증이 어느 정도 진정된 후에는 땀을 흘리는 것이 오히려 피부 해독에 큰 도움이 됩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만성습진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운동을 시작해보려 하는데, 땀이 나면 습진 부위가 따갑고 가려워서 엄두가 안 납니다. 땀을 흘리는 것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되는 건지, 아니면 현재 제 피부 상태에서는 오히려 독이 되는 건지 논리적인 판단 기준을 알려주십시오.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가장 먼저 보면 좋은 문서 진료

피부질환

피부는 내 몸의 거울입니다. 스테로이드 없이 속부터 맑아지게, 면역을 되살려 재발 없는 피부를 만듭니다.

프로그램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