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만성습진

만성습진

연고를 발라도 그때뿐이고 피부는 점점 두꺼워진다면. 겉만 다스리는 게 아니라 몸속 면역 불균형부터 회복하는 한방 치료가 필요합니다.

Q

용인은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 많은데, 외출할 때 공기 중의 먼지가 손의 상처 부위에 닿으면 염증이 더 심해질까요? 장갑을 꼭 끼고 나가야 할까요?

A.

미세먼지는 피부 장벽이 약해진 습진 부위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외출 시에는 얇은 면장갑을 착용하여 물리적인 접촉을 차단하는 것이 피부 보호에 효과적입니다.

현재 환자분의 손은 피부 장벽이 무너져 외부 자극에 매우 취약한 상태입니다.

미세먼지 속의 중금속이나 화학물질이 태선화되어 갈라진 틈 사이로 들어가면 가려움증뿐만 아니라 2차 감염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공기 질이 나쁜 날이나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외출 시 얇은 면장갑을 착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먼지 차단뿐만 아니라 손의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다만, 땀이 차면 오히려 가려울 수 있으니 통기성이 좋은 순면 소재를 선택하시고, 집에 돌아오신 후에는 즉시 자극이 적은 세정제로 가볍게 씻어내 주세요.

환경적인 요인을 완전히 통제할 수는 없지만, 이런 작은 생활 습관들이 모여 치료 기간을 단축하는 밑거름이 됩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만성습진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용인은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 많은데, 외출할 때 공기 중의 먼지가 손의 상처 부위에 닿으면 염증이 더 심해질까요? 장갑을 꼭 끼고 나가야 할까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가장 먼저 보면 좋은 문서 진료

피부질환

피부는 내 몸의 거울입니다. 스테로이드 없이 속부터 맑아지게, 면역을 되살려 재발 없는 피부를 만듭니다.

프로그램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