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경기도 용인은 겨울에 꽤 춥고 일교차가 크거든요. 외출하려고 문밖을 나서면 찬바람에 피부가 따끔거리면서 두드러기가 올라오는데, 이런 계절적인 온도 변화도 한희원에서 조절이 가능한 부분인가요?
온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피부의 온도 조절 능력이 상실되었기 때문입니다. 한방 치료로 피부 표면의 기혈 순환을 도와 외부 자극에 견디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만성 두드러기 환자분들 중에는 찬 공기나 급격한 온도 차이에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풍한(風寒)'의 사기가 피부에 침범했다고 보는데, 이는 피부의 방어막인 '위기(衛氣)'가 약해졌을 때 발생합니다.
40대 후반으로 가면서 기초 대사량이 떨어지고 체온 조절력이 약해진 상태라면 더욱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한약 치료를 통해 피부 끝까지 따뜻한 혈액이 잘 돌게 하고 정기를 보강하면, 용인의 매서운 겨울바람에도 피부가 과하게 반응하지 않도록 단단한 방어막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계절마다 반복되던 공포에서 벗어나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