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증상이 나타난 지 2주 정도 됐는데, 혹시 제때 치료를 못 해서 평생 겨울마다 고생하는 만성 질환이 되면 어쩌나 걱정돼요. 보통 저 같은 경우에는 치료 기간을 어느 정도로 잡아야 뿌리를 뽑을 수 있을까요?
발병 2주 내외의 급성기에는 집중 치료를 통해 만성화를 막는 것이 중요하며, 보통 1~3개월 정도의 집중 기간이 필요합니다.
다행히 발병한 지 2주밖에 되지 않은 시점이라, 지금 적극적으로 치료를 시작하면 만성으로 이행되는 것을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20대 여성 환자분들의 경우 회복 탄력성이 좋기 때문에, 보통 1개월 정도 집중 치료를 하면 눈에 띄는 호전을 보이고 3개월 내외면 안정기에 접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좀 가라앉았다고 해서 바로 관리를 소홀히 하면 재발하기 쉬우니, 몸속의 조절 능력이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는 여유를 가지고 꾸준히 치료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