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퉁퉁 부을 때마다 피부가 팽팽하게 당겨지면서 아픈데, 이게 반복되다 보면 피부가 늘어지거나 색이 변하지는 않을까요? 바리스타는 손이 생명인데 흉터가 남거나 피부 결이 상할까 봐 거울 볼 때마다 속상해요.
반복적인 부종은 피부 탄력을 저하시킬 수 있지만, 한랭두드러기 자체는 긁어서 생기는 상처가 아니라면 영구적인 흉터를 남기지는 않습니다. 다만 만성화될 경우 피부가 거칠어질 수 있어 빠른 치료가 중요합니다.
손을 많이 쓰시는 바리스타 업무 특성상 외적인 변화에 민감하신 것은 당연합니다.
다행히 한랭두드러기로 인한 팽진은 혈관 반응이기 때문에 증상이 가라앉으면 원래 피부 상태로 돌아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1년 넘게 부종이 반복되면서 가려움 때문에 긁게 되면 2차 감염이나 색소 침착이 생길 수 있고, 피부 장벽이 약해져 결이 거칠어질 수는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혈허(血虛)' 상태, 즉 피부에 영양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는 상태로 봅니다.
저희는 한약을 통해 피부 세포의 재생력을 높이고 혈액 순환을 도와, 부기가 빠진 후에도 피부가 탄력을 잃지 않도록 돕습니다.
치료를 서두르시면 우려하시는 흉터나 변색 없이 건강한 손으로 복귀하실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