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날이 추워지면 발이 더 건조해지고 갈라질 텐데, 여름보다 겨울에 치료하는 게 더 힘들까요? 백화점 안은 히터 때문에 엄청 건조해서 벌써부터 발바닥이 쩍쩍 갈라질까 봐 겁나요.
겨울철 건조함은 굳은살 균열과 통증을 유발하므로 지금이 치료의 적기입니다. 보습 관리와 한방 치료를 병행하면 차가운 계절에도 갈라짐 없이 관리할 수 있습니다.
겨울은 피부의 수분 함량이 떨어지면서 딱딱했던 굳은살이 유연성을 잃고 유리처럼 깨지거나 갈라지기 쉬운 계절입니다.
특히 백화점처럼 건조한 실내 환경에서 오래 서 계시면 발바닥 균열로 인한 피와 극심한 통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본격적인 추위가 오기 전에 치료를 시작해 피부의 방어력을 높여놓는 것이 현명합니다.
한의원에서는 겨울철에 발이 시리고 순환이 안 되는 '수족냉증' 증상까지 고려해 처방하므로, 발을 따뜻하게 보호하면서 치료를 이어가면 건조함으로 인한 추가적인 고통 없이 부드러운 발을 유지하며 겨울을 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