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다음 달에 미국으로 열흘 정도 해외 출장이 잡혀 있습니다. 비행기 안은 워낙 건조하고 시차 때문에 컨디션 조절도 힘들 텐데, 가서 증상이 갑자기 심해지면 어쩌나 벌써부터 스트레스입니다. 출장 중에 갑자기 가려움이 폭발할 때 한의원에서 처방해 줄 수 있는 응급 상비약 같은 게 있을까요? 양약 항히스타민제를 가져가야 할지도 고민입니다.
A.
장거리 비행과 시차는 피부에 큰 부담을 줍니다. 출장 중 급격한 증상 악화를 막기 위해 휴대하기 편한 환약이나 가루약 형태의 응급 상비 처방을 준비해 드릴 수 있습니다.
해외 출장은 환경 변화와 피로도가 극심해지는 시기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비행기 안의 극심한 건조함은 피부묘기증을 유발하기 딱 좋은 조건이죠.
이때를 대비해 증상을 급격히 진정시켜주는 휴대용 한방 상비약을 처방해 드립니다.
탕약과 별개로 가려움이 심할 때 즉각 복용할 수 있는 형태라 출장지에서도 안심하고 업무에 집중하실 수 있을 겁니다.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기존에 드시던 항히스타민제를 챙겨가시는 것은 말리지 않으나, 가급적 한방 상비약으로 조절하며 피부 스스로의 대응력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이드를 드릴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