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당일에는 어쩔 수 없이 면도를 해야 할 텐데, 그때 또 새 면도날로 밀면 지금처럼 뒤집어질까 봐 겁나요. 전기면도기를 쓰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면접 직전에만 살짝 밀어야 할까요? 면도 독이 또 오를까 봐 면도기 잡는 것도 스트레스입니다.
면접 당일에는 날 면도기보다는 피부 자극이 적은 전기면도기를 가볍게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면도 전후의 철저한 소독과 진정 관리가 재발을 막는 핵심입니다.
새 면도날이라도 피부에 바짝 밀착시키는 '역방향 면도'는 미세한 상처를 내어 세균 침투를 돕습니다.
현재 염증이 심한 상태이므로 면접 당일에는 최대한 자극을 줄이기 위해 전기면도기를 사용하시고, 면도 전에는 미온수로 수염을 충분히 불려 부드럽게 만들어주세요.
면도 후에는 알코올 성분이 강한 스킨 대신, 저희가 처방해 드린 진정 외용제를 발라 즉각적으로 피부를 보호해야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피부 면역력을 높여 면도 자극에도 끄떡없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니, 이번 면접만 잘 넘기시면 이후에는 면도 독 걱정 없는 피부로 체질 개선을 도와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