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엄마가 수험생이라고 체력 보충용 한약을 지어주신다고 하는데, 모낭각화증 치료를 위해 먹는 한약이랑 같이 복용해도 괜찮을까요? 혹시 약 성분이 충돌해서 피부에 독이 될까 봐 걱정돼요.
A.
두 한약의 목적이 다르더라도 성분이 겹치거나 충돌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처방 전 전문가와 상의하여 복용법을 조절해야 합니다.
체력 보강을 위한 보약과 피부 재생을 위한 치료약은 구성 본초가 다를 수 있습니다.
19세 고등학생은 대사가 활발하지만, 동시에 여러 종류의 약을 복용하면 간에 무리를 줄 수도 있고 약효가 분산될 우려도 있죠.
하지만 한의학의 장점은 환자의 현재 상태에 맞춰 처방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체력 보강 성분과 피부의 혈조를 다스리는 성분을 합방하여 한 번에 복용할 수 있도록 맞춤 처방이 가능하니, 엄마가 지어주시는 약의 처방 내용을 알려주시거나 저희 쪽에서 체력 보강 기능까지 고려해 처방받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