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다 보니 제 옷이나 수건을 통해 가족들에게 물사마귀 바이러스가 옮을까 봐 걱정입니다. 세탁기를 따로 돌려야 하는지, 혹은 목욕 후에 욕실을 어떻게 관리해야 안전한지 구체적인 가이드가 필요합니다.
수건과 의류는 단독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세탁은 일반적인 방법으로 하되 고온 건조를 활용하면 더 안전합니다. 욕실 사용 후 물기 제거도 신경 써주세요.
물사마귀는 접촉을 통해 전염되는 바이러스 질환이므로 가족 간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세탁기를 따로 돌릴 필요까지는 없으며, 수건, 옷, 침구류를 공유하지 않고 본인 전용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합니다.
세탁 시에는 일반 세제를 사용하되 마지막에 고온 건조기를 사용하면 바이러스 사멸에 도움이 됩니다.
목욕 후에는 욕조나 바닥의 물기를 잘 제거하고, 바이러스가 묻어 있을 수 있는 물건들을 소독용 알코올로 가볍게 닦아주면 9세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