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쪽이라 여름엔 습도가 엄청 높은데, 주방 열기까지 더해지면 최악입니다. 에어컨 바람을 계속 쐬는 게 손톱 건조에 안 좋을까 봐 걱정인데 어떻게 조절해야 합니까?
습한 환경은 세균 번식을 돕고, 과도한 에어컨 바람은 손톱을 부러뜨리기 쉬우므로 적절한 유수분 밸런스 유지가 핵심입니다.
부산의 고온다습한 여름 기후는 바리스타 환경에서 특히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습도가 너무 높으면 박리된 틈으로 균이 번식하기 쉽고, 반대로 에어컨 바람에 손이 너무 건조해지면 손톱이 딱딱해지면서 살과의 접착력이 떨어져 툭 부러질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주방 안에서는 습기를 피하되, 휴식 시간에는 손톱 전용 보습제나 한방 연고를 발라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보호막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실내외 온도 차가 너무 크지 않게 조절하시는 것도 말초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