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6개월 넘게 방치하다 보니 손톱 모양이 아예 이상하게 변할까 봐 겁납니다. 나중에 치료해도 손톱이 울퉁불퉁하게 자라거나 뼈까지 염증이 생기는 일은 없겠죠?
만성화되면 손톱 변형이 남을 수 있지만, 지금이라도 적절한 재생 치료를 시작하면 뼈로 번지는 합병증 없이 깨끗한 손톱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30대 중반에 이미 6개월 정도 경과했다면 만성화 단계에 접어든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조갑박리증 자체가 뼈까지 녹이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다만, 손톱 바닥이 딱딱하게 변성(각화)되면 나중에 손톱이 다시 붙고 싶어도 붙을 자리가 없어지는 것이 문제입니다.
지금처럼 붓고 염증이 있을 때가 오히려 치료의 적기일 수 있습니다.
염증을 가라앉히고 손톱 바닥의 재생 세포를 깨우면, 울퉁불퉁한 변형 없이 매끄러운 새 손톱이 밀고 나오면서 예전의 단단한 상태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