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담한의원

손톱이 이미 노랗고 두껍게 변해서 보기 흉한데, 퇴직 후 사람 만나는 것도 꺼려질 정도예요. 60대라는 나이 때문에 회복이 더딜 텐데, 이 기형적인 모양이 정말 다시 매끈하게 자라 나올 수 있을까요?

손톱 뿌리의 영양 상태를 개선하면 60대 환자분이라도 건강한 새 손톱이 밀고 올라오면서 변형된 부위는 점차 밀려 나갑니다.

손톱이 노랗고 두꺼워진 것은 손톱 바닥과 판 사이에 염증 부산물이 쌓이고 영양 공급이 차단되었기 때문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손톱을 '혈액의 나머지'라고 보는데, 60대 여성분들은 갱년기 이후 혈액 순환이 저하되면서 재생력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손톱 뿌리(조모) 쪽의 미세혈관 순환을 촉진하는 침 치료와 약침 치료를 병행하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진 조직 대신 건강한 선홍빛 손톱이 아래에서부터 차오르게 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뿌리부터 바꾸는 과정이기에 충분히 개선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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