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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박리증

조갑박리증

손톱·발톱이 손톱바닥에서 들떠 분리되는 조갑박리증. 외상·곰팡이·갑상선·약물 등 원인이 다양해요. 한약으로 손발톱 영양과 혈류를

Q

직업상 하루에 커피를 서너 잔은 기본으로 마시는데, 카페인이 혈관을 수축시켜서 손톱 재생을 방해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치료 중에 커피를 완전히 끊어야 합니까?

A.

과도한 카페인은 이뇨 작용으로 체내 수분과 혈액을 마르게 해 손톱 재생에 불리하므로, 하루 1잔 정도로 줄이고 물 섭취를 늘리셔야 합니다.

바리스타라는 직업 특성상 커피를 멀리하기 어렵다는 점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카페인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 몸속의 진액(수분)을 뺏어가는데, 이는 손톱 끝까지 가야 할 영양 공급을 방해하는 요소가 됩니다.

특히 30대 남성분들은 체열이 많아 수분이 금방 마르는 경향이 있어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완벽하게 끊지는 못하시더라도 테스트용 외에는 섭취를 제한하시고, 커피 마신 양의 2~3배 정도 되는 미지근한 물을 수시로 마셔 혈액을 맑게 유지해 주시는 것이 손톱이 살에 붙는 속도를 높이는 실용적인 방법입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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