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기타피부질환

기타피부질환

연고를 발라도 그때뿐, 원인 모를 만성 가려움과 붉은 발진. 피부 겉이 아니라 몸속 독소와 면역 균형부터 회복합니다.

Q

시중에서 좋다는 오일이랑 바셀린을 아무리 듬뿍 발라도 그때뿐이고 속까지 촉촉해지는 기분이 안 듭니다. 이건 단순히 겉의 문제가 아니라 제 몸속 어딘가가 고장 나서 기름기를 못 만들어내는 걸까요?

A.

노화로 인해 내부의 진액이 마른 상태에서는 겉 보습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몸 안에서 수분을 생성하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바셀린은 피부 겉면을 덮어 수분 증발을 막아줄 뿐, 피부 자체에 수분을 공급하거나 생산하게 하지는 못합니다.

68세라는 연령대에 당뇨까지 겹치면 우리 몸 안의 마르지 않는 샘물 같은 '진액'이 고갈되는데, 이를 한방에서는 내적인 건조함으로 봅니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으로 겉만 적시는 것이 아니라, 소화 기능을 살려 음식물로부터 영양분과 수분을 잘 흡수하게 만들고 이를 피부 끝까지 보내주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그래야 보습제를 덜 발라도 피부가 스스로 매끄러움을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기타피부질환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시중에서 좋다는 오일이랑 바셀린을 아무리 듬뿍 발라도 그때뿐이고 속까지 촉촉해지는 기분이 안 듭니다. 이건 단순히 겉의 문제가 아니라 제 몸속 어딘가가 고장 나서 기름기를 못 만들어내는 걸까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가장 먼저 보면 좋은 문서 진료

피부질환

피부는 내 몸의 거울입니다. 스테로이드 없이 속부터 맑아지게, 면역을 되살려 재발 없는 피부를 만듭니다.

프로그램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