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진물이 옷에 달라붙어서 옷을 벗을 때 살점이 같이 떨어져 나가는 기분입니다. 샤워할 때 비누를 써도 되는지, 아니면 한의원에서 처방해 주시는 외용제가 이런 진물을 빨리 말리고 피부를 재생시키는 데 효과가 있을까요? 매일 아침 출근 준비가 공포 그 자체입니다.
진물로 인한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한방 외용제와 세정법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상처를 보호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입니다.
진물이 옷에 붙어 떨어질 때의 통증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 고통이죠.
이럴 때는 억지로 옷을 떼어내지 마시고 미온수로 적셔 살살 분리해야 합니다.
샤워 시에는 일반적인 알칼리성 비누보다는 자극이 없는 약산성 세정제를 쓰시거나, 당분간은 물로만 가볍게 씻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 한의원에서 드리는 한방 증류액이나 외용고는 염증을 삭이고 진물을 빨리 멎게 하는 약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를 상처 부위에 도포하면 보호막 역할을 해서 옷에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고 피부 재생을 촉진합니다.
출근 전후로 관리하실 수 있는 구체적인 드레싱 방법을 오늘 상세히 교육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