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지금은 어두운 유니폼 어깨에 떨어지는 각질만 봐도 죽고 싶은 심정인데, 한약 먹고 관리하면 정말 나중에 비행할 때 각질 걱정 없이 당당하게 서비스할 수 있을까요? 도대체 얼마나 더 치료를 받아야 남들 눈치 안 보고 살 수 있을까요?
A.
보통 3개월 정도의 집중 치료 기간을 거치면 눈에 띄는 각질과 극심한 가려움은 상당 부분 해소됩니다. 당당한 일상을 되찾으실 수 있도록 단계별로 도와드리겠습니다.
지난 1년간 앓아오신 만큼 피부 장벽이 많이 얇아져 있는 상태입니다.
초기 1개월은 두피의 열을 내리고 가려움을 진정시켜 밤에 잠을 편히 자는 것을 목표로 하고, 2~3개월 차에는 피부 재생을 통해 각질이 발생하는 속도를 늦추게 됩니다.
승무원이라는 직업적 환경이 불리하긴 하지만, 체질 개선을 통해 몸의 염증 수치를 낮추면 유니폼 어깨에 떨어지는 각질에 대한 스트레스에서 반드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치료가 끝난 후에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드릴 테니, 조금만 더 기운 내셔서 치료에 임해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