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지금은 코 주변만 붉고 각질이 생기는데, 혹시 이게 제대로 안 나으면 20대 여성들도 탈모처럼 머릿속까지 번지거나 귀 뒤쪽까지 진물이 나는 경우도 있나요? 범위가 넓어질까 봐 너무 무서워요.
A.
지루성피부염은 피지선이 발달한 곳을 따라 퍼지는 특성이 있어, 초기에 다스리지 않으면 두피나 귀로 번질 위험이 있습니다.
불안하시겠지만 정확히 알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루성피부염은 안면에서 시작해 두피나 귀 뒤, 심하면 가슴 중앙까지 퍼질 수 있는 질환이에요.
특히 스트레스가 심한 취업준비생 시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져 증상이 확산되기 쉽습니다.
두피로 번지면 비듬이 심해지고 모근이 약해져 머리카락이 얇아질 수도 있죠.
하지만 지금처럼 초기에 코 주변의 염증과 체내 열감을 조절하면 충분히 확산을 막을 수 있습니다.
증상이 번지기 전에 몸속의 '습열'을 제거하는 한방 치료를 시작하셨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치료 일정에 집중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