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곰팡이성 피부 질환

백선·곰팡이성 피부 질환

항진균제로 잠시 누르면 그때뿐, 같은 부위에 또 올라오는 곰팡이성 피부 질환. 균만 잡는 게 아니라, 균이 자라기 좋은 몸 안의

Q

은퇴하고 친구들이랑 대중목욕탕 가는 게 유일한 낙이었는데 거기서 균이 옮았다고 생각하니 너무 속상해요. 치료받고 나면 다시는 안 옮게 피부가 튼튼해질 수 있을까요?

A.

균에 노출되어도 이겨낼 수 있는 피부 면역력을 기르는 것이 핵심입니다. 치료 후에는 이전보다 훨씬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대중목욕탕 같은 고온다습한 곳은 곰팡이균이 번식하기 딱 좋은 환경이라 면역력이 저하된 60대 여성분들이 쉽게 감염되곤 합니다.

하지만 똑같은 환경에서도 누구는 걸리고 누구는 괜찮은 이유는 바로 피부의 방어력 차이입니다.

한의학 치료는 단순히 현재 있는 균을 씻어내는 데 그치지 않고, 피부 표면의 기운 즉 정기를 튼튼히 하여 외부 사기가 침입하지 못하도록 장벽을 세우는 데 집중합니다.

치료가 끝날 때쯤이면 피부 자체가 건강해져서 목욕탕 이용 후에도 스스로 균을 억제할 수 있는 힘이 생길 것이니,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이번 기회에 피부 건강을 뿌리부터 다져보시길 권합니다.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피부질환 상담

피부질환 상담에서 자주 다루는 주제입니다.

최종 수정: 2026-05-20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백선·곰팡이성 피부 질환 관련 정보 더 보기 →
← 백선·곰팡이성 피부 질환 FAQ 목록으로

문의주시면 이렇게 진행돼요

1

문의 접수

2

원장 상담

3

처방 안내

이 글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최연승 대표원장이 직접 확인하고 답변드립니다.

📍 인천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81 드림시티 3층 🕒 10:00 - 19:00

읽다 보니 내 이야기 같으셨나요?

비슷한 증상이라도 사람마다 원인은 다릅니다. 지금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한의사에게 상담을 신청해보세요.
최연승
최연승
백록담한의원 대표원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 임상 17년차
환자의 이야기부터, 진료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