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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곰팡이성 피부 질환

백선·곰팡이성 피부 질환

항진균제로 잠시 누르면 그때뿐, 같은 부위에 또 올라오는 곰팡이성 피부 질환. 균만 잡는 게 아니라, 균이 자라기 좋은 몸 안의

Q

한의원에서 침을 맞으면 혈액순환이 잘 된다고 들었는데, 혹시 침 치료 자체가 당뇨약 먹는 사람한테 저혈당을 유발하거나 하지는 않을까요? 치료받다가 갑자기 어지러울까 봐 걱정돼서요.

A.

침 치료는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하고 자율신경을 조절하므로, 식사만 거르지 않고 오시면 저혈당 걱정 없이 안전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침 치료가 혈당에 영향을 줄까 봐 걱정되시는군요.

침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장기적으로는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지만, 극심한 공복 상태에서 맞으면 드물게 현기증(훈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내원 전에는 반드시 가벼운 식사를 하시고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60대 고혈압·당뇨 환자분들의 경우, 저희가 컨디션을 꼼꼼히 체크하며 자극이 강하지 않은 침법을 사용하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오히려 발끝의 미세혈관을 자극해 약해진 피부 층을 튼튼하게 만드는 데 매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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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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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승
최연승
백록담한의원 대표원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 임상 17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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