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장수술 후 회복·음식
Q

지금 수술받은 병원에서 받아온 약이 아직 며칠분 남았거든요. 항생제 같은 양약이랑 한약을 같이 먹여도 부작용은 없을까요? 시간 간격을 둬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A.

양약과 한약은 서로 작용하는 기전이 다르므로 병용이 가능하며, 약 1시간 정도의 시간 차만 두시면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처방받은 항생제나 진통제는 염증 예방과 통증 조절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

한약은 이러한 양약의 효과를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항생제 복용으로 인해 약해질 수 있는 장내 유익균 환경을 보호하고 기력을 보충하는 보완적인 역할을 합니다.

양약을 먼저 복용하고 1시간 정도 지난 뒤에 한약을 먹이면 흡수율 면에서도 효율적이고 위장에 부담도 적습니다.

현재 아이가 복용 중인 양약 처방전을 보여주시면 그 성분을 고려하여 상충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처방을 구성해 드릴 테니 너무 염려하지 마세요.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수술 후 회복 상담

수술 후 회복 상담에서 자주 다루는 주제입니다.

최종 수정: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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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승
최연승
백록담한의원 대표원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 임상 17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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