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30대 후반 직장맘으로서 아이 건강이 제일 걱정인데요, 초등학생 아이가 수술받은 지 얼마 안 됐는데 한약을 먹어도 간이나 몸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요? 안전한지 제일 먼저 확인하고 싶어요.
A.
수술 직후의 아이들도 복용할 수 있도록 국가 인증(GMP)을 받은 안전한 약재만을 사용하며, 아이의 현재 간 기능과 체력을 고려해 처방하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수술이라는 큰 과정을 겪은 초등학생 아이의 몸은 현재 매우 예민해진 상태입니다.
한의원에서는 아이의 연령과 몸무게, 그리고 수술 후 저하된 기력을 면밀히 진단하여 '허손(虛損)'된 상태를 보강하는 부드러운 약재 위주로 구성합니다.
특히 백록담한의원에서 사용하는 약재는 잔류 농약이나 중금속 검사를 마친 의료용 한약재이기에 일반 식품보다 훨씬 엄격하게 관리됩니다.
오히려 수술 후유증으로 약해진 비위 기능을 살려줌으로써 독소 배출을 돕고 장기가 제 기능을 찾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아이의 체질에 맞춰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단계별로 처방을 조절해 드릴 테니 걱정 내려놓으셔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