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강동구에서 직장 생활을 하느라 아버지를 자주 못 챙겨드려 늘 죄송한 마음입니다. 아버지가 거동이 불편하셔서 한의원까지 오시는 걸 너무 힘들어하시는데, 제가 사진이나 병원 검사 결과지를 들고 와서 대리 상담을 받고 약을 지어드려도 효과가 있을까요?
A.
환자분이 직접 오시는 것이 가장 좋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보호자 상담과 비대면 진료 시스템을 통해 충분히 맞춤 처방이 가능합니다.
30대 후반 직장인으로서 간병과 업무를 병행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환자분의 기력 저하가 심해 내원이 어려우신 경우, 최근 시행되는 비대면 진료나 보호자 대리 상담을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버님의 최근 수술 기록지, 혈액 검사 결과, 현재 식사량과 대변 상태 등을 상세히 공유해 주시면 이를 바탕으로 정밀한 처방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아버님이 조금 기운을 차리신 후에 한 번 내원하셔서 침 치료 등을 병행하시면 회복 속도가 더 빨라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