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복직하기 전까지는 몸을 완전히 예전처럼 되돌리고 싶은데, 보통 저처럼 회복이 느린 30대 산모들은 얼마 동안 치료를 받아야 육아와 일상을 감당할 수 있을까요?
A.
보통 집중적인 산후 보강 치료는 1~3개월 정도 소요되며, 이 기간을 잘 보내시면 복직 후에도 견딜 수 있는 기초 체력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출산 후 100일까지를 한의학에서는 신체가 임신 전으로 돌아가는 가장 중요한 시기로 봅니다.
현재 4주차이시니 앞으로의 두 달이 평생 건강을 좌우합니다.
우선 첫 한 달은 수술 부위의 어혈을 제거하고 부종을 빼는 데 집중하고, 이후 한두 달은 육아로 지친 기력을 끌어올리고 관절을 강화하는 치료를 진행합니다.
30대 초반의 연령대는 적절한 도움만 있다면 회복 탄력성이 매우 높습니다.
복직 전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신다면, 아기를 돌보면서도 본인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든든한 체력을 갖추실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