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어머니께서 수술 부위 통증도 있고 기운이 없으셔서 대전 시내 한의원까지 나오시는 걸 너무 힘들어하세요. 제가 퇴근 후에라도 어머니 대신 상담을 받거나, 직접 모시고 오지 않아도 상태를 확인하고 약을 지어드릴 방법이 있을까요?
A.
첫 진료는 환자분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가급적 내원하시는 것이 좋지만, 거동이 힘드신 경우 비대면 진료나 보호자 대리 상담을 통해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멀리 사시는 직장인 자녀분 입장에서 어머니를 모시고 나오는 일이 쉽지 않으시죠.
특히 수술 직후에는 체력이 급격히 떨어져 집 밖으로 나오시는 것 자체가 큰 부담일 수 있습니다.
우선 따님께서 어머니의 평소 식사량, 배변 상태, 통증 부위를 자세히 적어서 방문해 주시면 1차 상담이 가능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거동이 불편하신 고령 환자분들을 위해 한시적으로 비대면 전화 진료를 시행하기도 하니, 어머니께서 집에서 편하게 원장님과 상담하고 약을 배송받으실 수 있는 방법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어머니의 컨디션이 조금 회복된 후에 내원하셔서 침 치료나 뜸 치료를 병행하시면 회복 속도가 훨씬 빨라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