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인터넷을 찾아보니까 누구는 냉찜질을 계속하라 하고 누구는 온찜질로 바꿔야 한다는데 말이 다 달라서 너무 헷갈려요. 저처럼 수술 후 2주가 지난 상황에서는 어떤 찜질을 해야 붓기 빠지는 데 제일 도움이 될까요?
A.
수술 후 2주 차인 지금은 냉찜질보다는 온찜질을 통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이 붓기와 멍 제거에 훨씬 효과적입니다.
수술 직후 3~5일간은 출혈과 급성 염증을 막기 위해 차갑게 하는 냉찜질이 필수적이지만, 2주가 지난 지금은 이미 상처가 아물기 시작한 단계입니다.
지금부터는 따뜻한 온찜질을 통해 혈관을 확장시켜 정체된 혈액과 노폐물이 잘 흘러가도록 도와야 합니다.
특히 20대 여성분들은 눈가 피부가 얇아 온도 변화에 민감하므로 너무 뜨겁지 않은 온도로 하루 3~4회 정도 꾸준히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 한의원에서는 찜질 외에도 심부열을 높여주는 치료를 병행하여 자가 관리보다 훨씬 깊은 곳의 순환을 도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