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제 곧 개강이라 마음이 너무 급한 24세 대학생입니다. 수술한 지 벌써 2주나 지났는데 아직도 눈두덩이가 퉁퉁 부어있어서 이대로 학교에 가면 친구들이 다 알아볼 것 같아 너무 스트레스예요. 한방 치료를 받으면 개강 전 남은 기간 동안 눈에 띄게 붓기를 뺄 수 있을까요?
A.
개강을 앞두고 조급하시겠지만, 수술 후 2주인 지금 시점이 한방 집중 관리를 통해 붓기를 빠르게 배출하기 가장 좋은 골든타임입니다.
20대 대학생분들은 사회 복귀가 빨라야 하기에 회복 속도에 민감할 수밖에 없죠.
수술 후 2주 정도 지나면 큰 부기는 빠져야 정상인데, 여전히 퉁퉁 부어 있다면 이는 수술 부위의 기혈 순환이 정체되어 노폐물이 고여있는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어혈과 부종으로 진단하는데,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림프 배수를 돕는 침 치료와 한약 처방을 병행하면 정체된 조직액이 빠르게 흡수됩니다.
지금부터 일주일 정도만 집중적으로 관리해도 라인이 한결 얇아지고 눈매가 가벼워지는 것을 체감하실 수 있어 개강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